마태복음 13장 44-58절. 감추인 보화, 진주, 그물 비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3-03-27 05:32 목록 본문 마태복음 13장 44-58절. 감추인 보화, 진주, 그물 비유 1. 감추인 보화44절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 지금 인류는 보화가 아니라 돌맹이들만 모아놓고 서로 자랑하며 희희낙락 거리고 있다. - 나는 지금 무엇을 모아가고 있는가? 2. 좋은 진주45절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절 :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 오고 가는 모든 사람들이 봤을 것이다. 그러나 사지 않는다. 왜? 그 가치를 모르니까. - 나는 가치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는가? 3. 마지막 때 벌어질 일47절 :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48절 : 그물이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버리느니라 49절 : 세상 끝날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절 :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 때가 되면 가르실 것이다. 알곡과 가라지를, 좋은 고기와 못된 고기를. - 나는 좋은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가? 4. 깨달음이란 51절 :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52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 지난 것은 복습하고 새것은 익힌다. - ‘옛것’이라고 해서 필요없는 것도 아니고, ‘새것’이라고 해서 저급한 것도 아니다. - 옛것인지, 새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을 취해서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5. 예수님도 쫓겨 나셨다. 57절 :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58절 :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 예수님도 여러 번 쫓겨나셨다. 심지어 낭떠러지까지 밀려가기도 하셨다. 돌에 맞을 뻔 한 적도 있었다. - 저들의 믿음은 예수님도 어찌할 수 없었다. - 믿음은 대신 넣어 줄 수는 없다. 믿음은 내가 품어가는 것이다. 인격적인 자복과 순종을 통해. ** 사색 & 묵상 **지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 결단 & 중보 **1. 예수님이 나의 보화요, 나의 진주이십니다. 2. 말씀과 기도로 믿음을 키워가겠습니다. 3. 보화와 진주를 품고 사는 가정 되겠습니다. 4. 깨달음을 얻은 주의 제자들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시고,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소서. 5. 연약함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이전글마태복음 14장 1-12절. 세례 요한의 죽음 23.03.28 다음글마태복음 13장 24-43절. 가라지의 비유 23.03.2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