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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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글

  • 담임목사 소개


    - 감리교신학대학/대학원(TH.M, 기독교윤리 전공)

    - Fuller Theological Seminary(D.Min, 교회성장/전도학 전공)

    - KMC 목사 안수(2002)

    - 서울 광림교회 수석 부목사(기획운영국)

    - 네이퍼빌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2008)

    - UMC Elder 목사(2010)

    - 비전교회 담임목사(2020-)

    * 이정의 사모, 은송(Esther), 은찬(Eric)



    여러분과 함께 세워가고 싶은 교회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1. ‘에덴동산’ - ‘에덴’은 ‘기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동산’은 ‘울타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 안에서 모두가 기쁘고 행복해야 합니다. 
     

    2. ‘제자들의 공동체’ - 교회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모인 곳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다보면 서서히 예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3. ‘사관학교’ -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장교들을 배출해 가는 곳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4. ‘병원’ - 교회는 전투에 나가 다치고 상처받은 병사들을 치유하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의원(醫員)이십니다. 
     

    5. ‘증인’ - 교회는 영혼을 구원해 내는 곳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입술을 열게 하실 것입니다. 
     

    6. ‘다음세대’ - 교회는 ‘청출어람’(靑出於藍)의 요람이 되어 복음의 능력을 다음 세대로 전수(傳授)해 갑니다. 
     

    7. ‘요람에서 무덤까지’ - 교회는 전인적(全人的)인 돌봄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태어나고(유아세례), 교회에서 이 땅의 생(生)을 마감합니다. 



    “예수님이 꿈꾸신 교회”를 세워가는 이 귀한 사역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비전교회 담임목사 

    박관우